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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트 마켓 트렌드 2025

Art Market Trend 2025

2024년 4월, 제1호를 시작으로 매해 발간되는 『KAAI 아트마켓 트렌드』를 통해서 한국 미술이 전 세계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서구 미술시장의 핵심 코드를 이해하고 순조롭게 진입할 수 있는 다양한 논의를 전개해 나갈 것이다. 서구 미술시장은 수요와 공급이 빠르게 이루어져 수익 창출을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현대미술 및 초현대미술 시장을 놓칠 수 없으므로 계속해서 미술가를 발굴하고 성장시켜 나갈 것이다. 이런 여건에 부응하기 위해서 국내 현대 및 초현대미술 작가군을 이 게임 속으로 유입시키는 것은 필수적이다. 이를 위해서는 게임의 법칙을 이해해야 한다. 『KAAI 아트마켓 트렌드』는 이러한 지점에서 필수적인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.
2024년 4월, 제1호를 시작으로 매해 발간되는 『KAAI 아트마켓 트렌드』를 통해서 한국 미술이 전 세계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서구 미술시장의 핵심 코드를 이해하고 순조롭게 진입할 수 있는 다양한 논의를 전개해 나갈 것이다. 서구 미술시장은 수요와 공급이 빠르게 이루어져 수익 창출을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현대미술 및 초현대미술 시장을 놓칠 수 없으므로 계속해서 미술가를 발굴하고 성장시켜 나갈 것이다. 이런 여건에 부응하기 위해서 국내 현대 및 초현대미술 작가군을 이 게임 속으로 유입시키는 것은 필수적이다. 이를 위해서는 게임의 법칙을 이해해야 한다. 『KAAI 아트마켓 트렌드』는 이러한 지점에서 필수적인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.
이호숙
미술시장 애널리스트이자 미술 투자 전문가이다. 서울옥션 스페셜리스트와 효성그룹 아트사업부 실장으로 재직했고, 현재 한국미술품감정연구센터 대표이다. 국립현대미술관, 서울시립미술관, 부산시립미술관, 양주시립미술관 소장품 및 수집품 가격평가위원이다. 저서로는 『한국 미술 100년』(2023)과 『미술시장의 법칙』(2013), 『미술 투자 성공전략』(2008), 역서로는 『THE ART BOOK』(2009)과 『세상을 놀라게 한 경매 작품 250』(2018), 『데스티네이션 아트』(2024), 『Hockney’s Pictures』(2024)가 있다.

정준모
미술품 감정 평가 전문가이자, 큐레이터, 문화 정책가, 미술 평론가이다. 동숭아트센터, 토탈미술관 큐레이터를 시작으로 제1회 광주비엔날레 전시부장 겸 전문위원, 대변인으로 활동했다.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관, 학예연구실장, 덕수궁 미술관장을 역임했으며,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총감독을 지냈다. 현재는 한국미술품감정연구센터 대표이다. 저서로는 『미술관 관람의 길잡이』(역서, 1994), 『아트 북 아트』(편저서, 2003), 『영화 속 미술관』(2011), 『한국 근대미술을 빛낸 그림들』(2014), 『박광진: 자연의 구도자』(2025)가 있다.

정연진
독립 큐레이터이자 미술품 가치평가 연구자이다. 포스코미술관에서 큐레이터로 근무했으며, 국제감정사협회(ISA) 및 미국감정가협회(AAA)의 프로그램과 뉴욕대학교의 미술품 감정학(Appraisal Studies in Fine and Decorative Arts)을 수료했다. 홍익대학교에서 예술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, 현재 같은 대학의 문화예술경영학 박사과정에 있다. 다수의 전시 및 프로젝트 기획을 맡고 있으며, 한국미술품감정연구센터에서 연구원으로 활동 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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